2025년 회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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🎸/회고
1. 올해 가장 좋았던 카페스티키플로어집 앞이라 마음 편하게 가기 좋고 런치 세트도 너무 맛있고사장님 커플도 친절하고 공간도 예쁨 2. 올해의 best 소비나고야 갈 때 산 산드로 선글라스?근데 지금 시점에 다른 선글라스 더 사고 싶음 화장품은 퓌 쿠션(리뉴얼 전)이 마음에 들었음 3. 올해의 worst 소비딱히 없다고 생각했는데 추천으로는 무인양품 푸딩너무너무 맛 없음 4. 가장 자주 들은 올해의 노래Penthouse (펜트하우스) 노래 많이 들음 올해 좋아했던 노래는 Kimagure Romatic - 나연THIS IS FOR - TWICE 5. 올해 가장 인상 깊었던 영화 주토피아2늘 영화 그냥 그런데 말랑말랑 아주 귀여웠음6. 올해 가장 인상 깊었던 책 혹은 구절 『우리가 열 번을 나고 죽을 때』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