채용은 전략
업종에 바꿔서 할 수 있음
자기소개서는 3가지 물어봄
한 회사만 쓰지 말 것 -> 속으로 왜? 이렇게 생각함
- 이 회사에 대한 관심도
- -> misson, vission, work rules 기반으로 비슷하게 작성
- => 내부자 이야기 활용해서 더 전문적으로 작성
- 직무에 대한 관심도(전문성 X)
- 직무역량 -> 프로젝트 역량 있어?
- 2024년 새로운 채용 트렌드: '컬처핏(Culture Fit)'
- select 전형: 고르기 전형
- screen 전형: 떨어트리고 다음으로 넘어가는 전형
좋은 학교 좋은 과가 정비례해서 좋은 사람? 아님
산업공학과시다.. 에티튜드 보던 시절
문과 친구들 IT 스탭??으로 가라
어느 정도 연봉 올릴 수 있는 중견기업 가라
- 정기 공채와 수시 채용의 프로세스는 거의 유사
- 최근 비대면 면접, AI 면접 등이 추가되었지만 세부 항목에는 변화 X
서류전형 -> 인적성 검사 -> 테스트 전형 -> 1차 면접 -> 인턴십 전형 -> 2차 면접 -> 최종 합격
AI 면접: 서류전형 검증, 기업 핵심가치 적직성/일관성 언어/수리/추리, 직무 전문성 커뮤니케이션
동아리 항상 어려움 -> 내가 해결?? 항상 비슷한 시나리오
=> 이 직무에 어떤 역량이 필요한지 보고 뽑아내야 함 !! 좋은 역량만 다 쓰기 X
직무역량 판단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
프로젝트 수행 경험 > 관련 인턴 경험 > 전공 > 관련 자격증 보유 > 소프트 스킬 보유
아르바이트 경력 의외로 직무 역량 평가에 쓰는 것 좋음
경험에 기반한 구체적인 상황 설명
커뮤니케이션 말고 갈등 상황 있을 때 조정해서 프로젝트 기간이 12주에서 8주로 줄어들었다
-> 정량적이면서 정확한 역량 표현
포트폴리오 (크몽, 숨고) 등 있어서 그 사람이 작성했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음
=> 깃허브, 블로그 등으로 기술 블로그 정리해두기 (지속적인 업데이트)
나는 무단횡단을 한 적이 있다
-> yes/no => 거짓말한 사람 뽑기 위한 것
=> 인적성 면접에서 나를 좋게 보이기 위한 허들 문항 있음
-> 신뢰도랑 일치도, 타당도에서 떨어질 수 있음
QA
Q: 공백기가 긴 경우 -> 나만의 스토리라인 있어야 함
A: 꼭 IT 아니여도 이 업종이 아니여도 됨
Q: 해당 직무와 관련된 자격증의 개수 중요?
A: 정보처리기사와 공대는 유관성 있지만, IT와 유관성?? 모르겠음
adsp, 정보처리기사 각각의 경중 알 수 없음 -> 관심 있다고 생각함
우대라고 써 있으면 우대하긴 하지만 자격증보다 실무경험 중요
어학이나 자격증 같은 모호한 것보단 효율적인 것(프로젝트 경험)
토익보다 말하기가 중요
+ 학점(4.5) + 실무 경험 X < 학점(3.5)에 실무 경험 O
Q: 회사에 대해서 어필하는게 좋은지 직무적으로 어필하는게 좋은지
A: 회사에 대한 관심도 대부분 비슷함
커피챗, 회사 평점 등 요즘 그 회사가 집중하는 것(ex. ai 팩토리)에 더 자세히 = 회사에 대한 관심도
유튜브 활용 그 회사 대표나 사람이 나와서 비전 꽤 많이 얘기함
= 홈페이지보다 깊숙한 정보를 적기
Q: 공모전 중요?
A: 학교 공모전 대상 vs. 삼성 공모전 동상
-> 경중 알 수 없음. 관심이 있다고 판단할 뿐
Q: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
A: 마케팅에 집중할지, 기술적인 것을 집중할지 -> 마케터가 디지털 마케터로 바뀌는 추세
마케팅 기회자 -> 마케팅/ 솔루션 관련 -> 기술적인 부분 중점적으로 봄
공고를 뜯어볼 것: 인사팀이 공고 작성할 때 정말 많은 고민을 함
Q: 중고 신입보다 진짜 신입이 어떻게 하면 더 매력적으로 보일지
A: 20% 정도 들어옴
2년 정도 신입 육성 vs. 2년 중고 신입
-> 잠재력 어떻게 테스트? => 알고리즘 등 여러 테스트 ~> 검사
Q: 기획자(PM)으로 지원 -> 전공 관련 지식보다 산업에 관련된 공부하는 게 유리?
A: 직무를 포장하기 위해 기획이라고 함
신입으로 PM을 뽑지 않고 어시스턴트로 일을 함
SAP 자격증이 있다고 해서 그 비즈니스를 알까?라고 생각함 => 자격증은 곧 관심도라고 생각
풀스택 엔지니어 솔직히 있을 수 없다 -> 약 20년은 해야 함 => 모든 것을 다 하면서 풀스택 엔지니어? 쉽지 않음
-> 풀스택 하고 싶으면 대기업 추천 X: 아키텍처 단위 계속 작은 단위로 나누기 때문
Q: 대학생은 실무 경험보다 프로젝트나 공모전으로 대체
-> 단기 인턴을 경험한 후에 vs. 이 전에 한 일에 대해 잘 정리만 해도 -> 채용이 잘 되는지
A: 전략이라고 생각
나이가 너무 많으면 간극이 있긴 함
-> 취업에 대한 타겟을 먼저 정할 것
Q: 면접에 올 때 하얀 블라우스 + 검은 슬랙스
A: 면접은 나를 어필하는 곳, 아침에 면접본 사람 기억 잘 안남
티지 말아야지, 무난하게 입어야지 X 과하지 않게 기억에 남게 어필
중간만 해야지 -> 중간만 하면 떨어짐
마지막 질문있어요? -> 좋은 기회 꼭하기
절실함 + 간절함을 어필
-> 우는 사람이 이상하게 붙은 확률이 높음
+ 여기 밖에 안썼다 + 여기서 승부를 보겠다
Q: 자소서를 볼 때 특별히 재미있게 보는 포인트?
A: 자소서를 면접 단계에서 보는 경우 있음
그러나 CJ 실무자가 다 봄
정량적 평가(학교, 대외활동, 자격증 등) + 정성적 평가
-> 정량이 부족해도 정성이 좋으면 넘어감
=> 우리 회사에 도움됨이 중요
성장 환경 많이 쓰는데 관심 없음
개인사보다 성과를 더 나타낼 것
Q: 신입 지원할 때 인턴 경험했다고 했을 때 기간 vs. 내용?
A: 기간 중요 X 거기서 어떤 일 했는지
3개월은 좀 괜찮은데 1-2달 인턴은 회사 적응
인턴을 위해 일 경험 만들어주기 어려움
인턴이 어려우면 세미나나 포럼가서 관련 담당자(실무자)와 만남
-> 직접 경험이 어려우면 간접 경험이라도 하기 !
지금의 역량 충분함 그러나 수요와 공급이 다름
-> 내가 어떤 전략을 가지고 취업을 할까?
면접의 기회가 적으니까 어떻게든 면접의 기회를 얻어야 함
첫 면접을 잘 보는 것은 거의 없음
모의면접과 토론의 기회 활용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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